사무가구 가이드
폐업 · 이전 때 사무가구 처분하는 법
팔 것과 버릴 것을 먼저 나누십시오
사무실을 비울 때는 날짜가 먼저 정해지고 가구는 그 사이에 빼야 합니다. 재판매가 되는 가구는 매입으로, 안 되는 것은 폐기물로 나누면 비용이 달라집니다.
처분과 폐기는 다른 일입니다
집기 처분과 폐기물 처리는 다른 일입니다. 재판매가 가능한 가구는 매입으로, 불가능한 것은 폐기물로 분리해서 비용을 따로 계산합니다.
사무실을 통째로 정리할 때는 저희가 매입하는 브랜드 가구와 그렇지 않은 물건이 섞여 나옵니다. 매입분을 먼저 빼고 나머지를 폐기물로 넘기면 반출이 하루에 끝납니다.
복합기나 커피머신처럼 리스와 렌탈로 들인 기기는 매입 대상이 아니라 반납 대상입니다. 렌탈사에 회수 일정을 먼저 잡아두셔야 반출 당일에 뺄 것과 남길 것이 갈립니다.
간판과 유리 시트, 벽면 로고는 가구 반출 범위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철거 업체가 따로 붙는 일이라 반출 일정을 잡으실 때 그쪽 일정도 같이 확인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일정 잡기
폐업 정리는 날짜가 정해진 일입니다. 임대차 종료일과 원상복구 일정이 먼저 잡히고 나면 가구 반출은 그 사이에 끼워 넣어야 하므로, 일정이 확정되는 즉시 연락 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건물 관리실에 반출 일정을 미리 알려두면 화물 엘리베이터 사용과 주차가 수월해집니다. 하루 차이로 작업 시간이 크게 달라집니다.
마지막 날까지 써야 하는 자리가 있으면 반출을 두 번에 나누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표 책상과 서류 캐비넷, 의자 몇 개만 남기고 나머지를 먼저 빼면 폐업 당일 작업이 짧아집니다.
전기 해지 신청은 가구 반출이 끝난 뒤 날짜로 잡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조명이 꺼진 사무실에서는 해체와 상차가 눈에 띄게 느려지고 계단 구간은 위험해집니다.
급하게 비워야 하는 상황이면 야간이나 주말 작업도 조율합니다. 건물 규정상 가능한 시간대가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아 미리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전 날짜를 고르실 수 있으면 월말은 피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임대차 종료일이 월말에 몰려 있어 이전과 반출 일정이 같은 주에 겹치기 때문입니다.
계약과 원상복구
원상복구 조건이 있는 사무실은 파티션과 배선 정리까지 함께 보셔야 합니다. 가구만 빼고 나면 바닥과 벽 마감이 남아 추가 공사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임대인이 지정한 철거 업체가 따로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계약서 조항을 먼저 확인하시면 중복 비용을 막을 수 있습니다.
관계자가 여럿인 건은 발주하시는 분을 먼저 정해 주십시오. 임차인과 임대인, 철거 업체 사이에서 비용 부담이 갈리면 작업 뒤 정산이 늦어집니다.
이전하면서 정리할 때
사무실 이전은 새 자리의 치수를 먼저 재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기존 책상이 그대로 들어가는지, 파티션 높이가 새 공간에 맞는지에 따라 가져갈 것과 처분할 것이 갈립니다.
이전 당일에 가구 반출과 반입을 같이 하면 보관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다만 두 현장의 엘리베이터 일정이 맞아야 하므로 조율이 필요합니다.
폐업 정리에서는 가구보다 서류와 개인정보 매체 처리가 더 급한 경우가 많습니다. 캐비넷 안 서류는 반드시 미리 확인해 주십시오. 저희는 내용물을 열어보지 않습니다.
처분하실 가구가 있으면
전국 어디든 방문하고 방문 견적에는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해체와 반출은 저희가 합니다. 품목과 수량, 사진 몇 장이면 대략의 범위를 먼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전화 1668-4311방문 견적은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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